지석진, 콧볼 축소 수술 폭로당했다‥시술 여파 김원훈 놀리다 날벼락(식스센스)[어제TV]

서유나 2025. 11. 2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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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캡처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 김원훈 시술 후폭풍 딸기코 놀리는 지석진 "콧볼 축소 수술" 폭로'

방송인 지석진이 방송인 유재석에게 콧볼 축소 수술을 폭로당했다.

11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2' 5회에서는 뭉툭즈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게스트 김원훈, 엄지윤과 함께 마포구의 가짜 핫플레이스를 찾아 나섰다.

이날 막 게스트로 등장한 김원훈을 지긋이 보던 유재석은 "코가 왜 이렇게 까졌냐"고 물었다. "어제 피부과 다녀왔다"라며 압출 치료 사실을 털어놓은 김원훈은 웃느라 바쁜 식센이들에게 "루돌프 아니다. 그냥 제 코다"라고 해명, 유재석이 "압출을 심하게 하면 붓는다"며 거듭 코를 언급하자 "부끄러워서 저 귀 빨개진다. 저한테 집중하지 마세요"라며 시선을 거부했다.

하지만 김원훈의 바람과 달리 그의 코는 계속 주목받았다. 이번엔 지석진이 "몰랐는데 나보다 더 왕코다"라며 그의 코 크기를 언급한 것. 지석진은 김원훈이 "전 되게 조화롭게 크다"라고 주장하자 "그렇지 않다. 넌 코가 너무 앞으로 두툼하다"고 거침없이 얼굴 평가했다. 이에 김원훈은 "저희 아빠 코랑 제 코가 완전 똑같이 생겨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저희 가족들이 보면서 슬퍼한다"고 받아쳤고 결국 지석진은 "아버님, 본의 아니게 죄송하다"고 공개 사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투어는 평생 인천에 살다가 마포구로 이사온 지 5개월 차인 김원훈과 상수, 합정에 7년간 거주했던 엄지윤과 함께하는 마포구 투어였다. 첫 번째 핫플 후보는 5만 원에 레몬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 이곳에서 김원훈은 촉을 세우는 식센이들에게 "이번 시즌 딱 한 번 맞히시지 않았냐"고 팩트 폭행을 가해 발끈하게 만들었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이런 김원훈에게 "원훈이가 코가 빨가니까 아침부터 취해가지고 주정뱅이 같다"고 공격을 돌려줬고 김원훈은 "취한 거 아니다"라고 재차 해명했다. 이후로도 지석진, 유재석은 김원훈을 틈만 나면 놀렸다. MZ 대통령을 자처하는 김원훈에게 지석진과 유재석은 "넌 코가 중년이다. 코만 떼어놓으면 넥나 나보다 형님", "농담 아니라 딸기코 진짜 오랜만에 본다. 동네 어렸을 때 취한 아저씨 보고"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의 공격은 불쑥 지석진에게로 향했다. 유재석의 "근데 석진이 형 콧볼 축소 수술했다"라는 폭로에 후배들이 "어쩐지 다르더라", "코가 'X맨' 때 코가 아니다"라며 놀라워하자 지석진은 "난 'X맨'에 나간 적 없다"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두 번째 가짜 핫플 후보는 육개장 컵라면에 타코를 찍어먹는 가게로 뛰어난 맛에 지석진은 시청자에게 "여기 오시라"고 방문을 추천하기까지 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찾은 가짜 핫플 후보는 뽑기 기계를 통해 안주를 랜덤으로 뽑을 수 있는 곳이었다. 이곳에서 엄지윤 단 1.43%(1/70) 확률로 2만 원으로 49000원 안주에 당첨되는, 지석진은 7.14% 확률로 히든 메뉴 가챠볼튀김을 획득하는 행운을 누렸다. 식센이들은 뽑기의 메력에 푹 빠졌으나 김원훈만은 "100% 여기가 가짜. 여기가 가짜가 아니라면 제가 석진 선배님 대신 '식스센스' 하겠다"고 장난스레 확신했다.

이후 식센이들은 김원훈의 의견 대신 엄지윤의 의견대로 첫 번째 레몬 코스 요리를 가짜로 골랐다. 이는 정답이 아니었다. 가짜는 놀랍게도 세 번째 랜덤 뽑기 주점. 메뉴를 '식스센스' 시즌1 당시 아이스크림 떡볶이를 개발한 김훈 셰프가 돕고, 해당 가게의 뽑기 기계에 있던 귀여운 마스코트는 '옴팡이'의 정예슬 작가가 그렸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4패의 충격에 빠진 유재석은 "시청자분들이 우리 보고 '저 XX들'이라고 하실 텐데"라며 고개를 푹 숙였다. 소셜 계정에 감성 글귀를 올리는 벌칙자로는 김원훈이 당첨됐다. 다음주 그룹 다비치와 함께하는 용산 투어에서는 식센이들이 설욕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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