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영, 새 소속사 합류 후 첫 행보는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손봉석 기자 2025. 11. 28. 04:49

배우 정소영이 신생 기획사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을 이어간다.
27일 에이치오 에이엔앰은 “배우 정소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소영이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매력을 드러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소영은 지난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포도밭 그 사나이’, ‘쩐의 전쟁’, ‘솔약국집 아들들’, ‘황금빛 내 인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대표작인 SBS ‘야인시대’에서 박인애 역으로 출연, 청순가련한 매력과 심금을 울리는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각인을 남긴 바 있다.

새 소속사에 합류한 정소영의 첫 행보는 오는 12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디.
극 중 정숙희 역을 맡은 정소영은 오장미, 마서린(함은정 분) 쌍둥이의 엄마로 분해 입체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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