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300승

김영준 기자 2025. 11. 2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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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삼성화재에 완승
V리그 감독 최다승 기록 질주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신영철(61) 감독이 프로배구 사령탑 최초로 정규 시즌 300승 고지에 올랐다. OK저축은행은 2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삼성화재에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신 감독은 정규 시즌 533경기 만에 300승 금자탑을 쌓았다. 2004년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에서 처음 감독을 맡은 신 감독은 이후 대한항공, 한국전력, 우리은행을 거쳐 OK저축은행에서 대기록에 도달했다. 신 감독에 이어 다승 2위는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의 276승이다.

OK저축은행은 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 최하위 삼성화재는 5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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