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니네' 홍명보호 16강 진출 예상 떴다…韓축구 최초 2포트 → 홍명보 감독 다음 달 3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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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내다보는 전망이 나왔다.
11월 FIFA 랭킹이 22위인 한국은 역대 월드컵 조추첨 사상 처음으로 2번 포트에 속했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 확정 1호와 8회 연속 본선 진출과 같은 기록들을 들어 일본이 아시아 최고라고 바라봤다.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조추첨부터 조금은 운의 생성이 가능해진 북중미 월드컵이라 대진 결정이 토너먼트 진출을 가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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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내다보는 전망이 나왔다.
FIFA는 지난 26일 조추첨 포트를 확정해 발표했다. 11월 FIFA 랭킹이 22위인 한국은 역대 월드컵 조추첨 사상 처음으로 2번 포트에 속했다. 본선에서 세계 10위권을 피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출발이다.
월드컵에서 만날 상대들을 확인할 초추첨을 지켜보기 위해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다음 달 3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한다. 조추첨 후에는 현지에 남아 베이스캠프 후보지와 조별리그 경기장을 답사하는 일정을 밟을 예정이다.
조추첨 포트가 확정되면서 저마다 가상의 편성을 내놓고 있다. 그동안 아시아 축구에서는 일본만이 꾸준히 강호로 다뤄졌던 가운데 해외 외신에서 처음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구체적인 시나리오로 제시해 눈길을 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자국 잉글랜드의 월드컵 우승 로드맵을 전망하며 한국이 조별리그와 32강까지 넘어선 뒤 16강에서 만날 수 있는 강팀으로 분류했다. 물론 잉글랜드는 한국을 꺾고 8강에 오른다는 시나리오를 짰고, 홍명보호를 향한 자세한 전력 분석도 없었다. 그럼에도 영국 현지가 보기에 한국을 16강권 전력으로 전제했다는 의미가 따른다.


이 같은 예측은 그동안 아시아 축구 평가 흐름과 확연히 대비된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최근 발표한 월드컵 본선 파워 랭킹에서 한국이 아닌 일본을 아시아 유일의 상위권 전력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장기간 지속된 아시아 강호는 일본뿐”이라고 강조했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 확정 1호와 8회 연속 본선 진출과 같은 기록들을 들어 일본이 아시아 최고라고 바라봤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은 비교적 조용한 평가 대상이었다. 역대 월드컵에서 아시아 최고 성적은 단연 한국이다. 직전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16강에 오르면서 일본과 같은 결과를 냈다. 그런데도 일본의 고평가가 이어지던 중 한국이 16강 진출 후보 국가로 특정되면서 시각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한편 조추첨 예측은 최상의 조와 죽음의 조가 공존한다. 앞서 더 선이 한 차례 시뮬레이션을 돌렸을 때는 생각하기 싫은 조합이 나왔다. 2포트에 오른 한국이 비교적 안전지대라 여겼는데 시뮬레이션 결과는 정반대였다. 한국이 만난 1포트는 포르투갈이다. 3포트에서는 코트디부아르, 4포트에서는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를 통과할 가능성이 있는 이탈리아가 배정됐다.
이렇게 되면 한국은 사실상 최악의 조 구도를 맞게 된다. 한국이 애써 올려놓은 2포트의 이점을 전혀 누리지 못한 최악의 시나리오다. 물론 최상도 나올 수 있다. 1포트 캐나다, 3포트 스코틀랜드, 4포트 퀴라소 등도 가능하다.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조추첨부터 조금은 운의 생성이 가능해진 북중미 월드컵이라 대진 결정이 토너먼트 진출을 가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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