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尹 검찰총장 되기 전부터 대권 꿈꿔”

곽선미 기자 2025. 11. 2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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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7일 "윤 부부는 검찰총장이 되기 전부터 대권을 꿈꾸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윤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검찰총장 물망에 올랐던 2019년 중반 모 역술인에게 자신들의 운명을 물었다는 내용의 지난 10월 17일 TBS 유튜브 채널 '변상욱의 블라블라' 방송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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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예방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7일 “윤 부부는 검찰총장이 되기 전부터 대권을 꿈꾸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윤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검찰총장 물망에 올랐던 2019년 중반 모 역술인에게 자신들의 운명을 물었다는 내용의 지난 10월 17일 TBS 유튜브 채널 ‘변상욱의 블라블라’ 방송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 여사가 주역의 대가인 모 역술인에게 전화를 걸어 ‘검찰총장이 될 수 있는지’, ‘조국(당시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이 되는지’ 등을 물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 영상과 함께 조 대표는 “이를 보면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속마음과 욕망이 읽힌다. 그들은 검찰총장이 되기 전부터 대권을 꿈꾸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는 자신 일가가 혹독하게 당한 것 역시 윤 전 대통령의 대권욕과 견제 심리 등이 작용했을 수 있다는 분석으로 풀이된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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