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데뷔' 윤은혜 "베이비복스 시절, 사기 많았다" 몽골 '땅' 문서는? ('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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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방송에서 여행지로 '몽골'이 언급되자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전성기 시절 경험을 회상했다.
그는"베이비복스로 활동할 때 몽골 대통령 초청을 받아 간 적이 있다.그때 멤버 1인당 5천 평 땅과 게르를 포함한 땅문서를 선물받았다고 들었다."라며 당시 '몽골 귀빈 대접'의 스케일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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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간미연·윤은혜, 몽골 ‘귀빈 일화’와 사기공연까지… 화려함 뒤의 현실 고백
[OSEN=김수형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윤은혜가 각각 과거 활동 시절의잘 알려지지 않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한 방송에서 여행지로 ‘몽골’이 언급되자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전성기 시절 경험을 회상했다. 그는“베이비복스로 활동할 때 몽골 대통령 초청을 받아 간 적이 있다.그때 멤버 1인당 5천 평 땅과 게르를 포함한 땅문서를 선물받았다고 들었다.”라며 당시 ‘몽골 귀빈 대접’의 스케일을 떠올렸다.
하지만 곧바로 웃픈 반전이 이어졌다. “현지 개발이 중단되면서 그 땅문서들이 다 휴지조각이 돼버렸다.진짜 땅이었으면 지금 방송 안 하고 여행 다니고 있을 거다.”고 밝힌 것. 간미연은 아쉬움 섞인 농담으로 상황을 정리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러한 가운데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시절의 현실적인 고충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는 “그때 우리, 마이너스였다.사기 공연도 정말 많았다.”며 화려해 보였던 전성기 이면의 경제적 고생을 고백했다.
또한 과거 베이비복스 멤버들에게 “몽골 땅문서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돌았던 데 대해 윤은혜는 “멤버당 땅문서가 1000평씩 있었다는 말도 있었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몰랐다.결국 다 ‘아니다’로 결론 났다."며 몽골은 외국인이 땅을 소유할 수 없는 나라였던 것을 언급, 이어 “멤버들 모두 가장처럼 살았다.열심히 활동해도 힘든 시기가 많았다.”며 당시의 책임감과 현실적인 부담을 털어놓았다.
베이비복스는 1세대 걸그룹으로 글로벌 활동을 선도하며 큰 인기를 누렸지만, 두 멤버의 증언을 통해 당시 화려한 무대 뒤에는사기공연, 경제적 압박, 잘못 알려진 ‘몽골 땅’ 소문 등 현실적인 어려움도 존재했음이 드러났다. 두 사람의 솔직한 고백은세월이 지나서야 들을 수 있는 1세대 아이돌의 진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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