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가 안주인 VS 상간남과 동거"…역대 최악 '맞소송 부부' 등장 ('이숙캠') [종합]

한수지 2025. 11. 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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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맞소송 부부가 각각 상간녀, 상간남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맞소송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현재 아내는 첫번째 상간녀와 소송을 마무리하고 두번째 상간녀인 베이비시터와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내는 이혼 소송 중 맞바람을 피웠고, 약 4개월 간의 동거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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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이혼숙려캠프' 맞소송 부부가 각각 상간녀, 상간남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맞소송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는 전남편 사이에서 첫째 아들을 뒀으며, 이혼 후 현재 남편과 재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남편과의 결혼 생활도 순탄치 않았다. 그는 남편의 외도로 상간녀 소송을 소송을 제기한 상태였다.

남편은 오픈채팅을 통해 만난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으며, 상간녀와 아내의 뒷담화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남편은 외도가 발각된 후 오히려 아내에게 먼저 이혼을 요구했고, 괘씸함을 느낀 아내는 결국 남편을 유책 배우자로 이혼 소송에 들어갔다.

아내와 별거한 사이, 남편은 직접 고용한 베이비시터와 두 번째 외도을 했다. 베이비시터는 남편보다 3살 연하인 젊은 싱글맘으로 알려졌다.

아내는 "베이비시터가 안주인이 된거마냥 행동했다"라고 말했다. 베이비시터는 남편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스킨십을 시도했고, 이를 본 첫째가 '둘이 사귀는 거 같아'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이후 베이비시터는 디엠(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불륜 사실을 털어놨다. 남편은 베이비시터와 잠자리만 가졌을 뿐 연인관계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를 듣던 박하선은 "와우 할리우드다"라며 놀라워 했다.

현재 아내는 첫번째 상간녀와 소송을 마무리하고 두번째 상간녀인 베이비시터와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남편의 외도는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남편은 '돌싱 소개팅 앱' 여자들 등 다수의 여성과 불륜을 저질렀다.

또 아내는 남편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됐고, 남편의 무리한 투자로 약 12억원의 채무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편 측 증거 영상이 공개되면서 상황은 반전을 맞았다. 남편은 월수입 1000~1500만원 정도 벌고 있었고, 집에서도 집안일을 나서서 하는 등 가정적이었다.

아내는 그런 남편을 보고 "개긴다"라고 표현했다. 아내는 남편이 돈을 벌기 시작한 후 순종적이던 남편이 맞받아치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집에서 아내는 화장을 하고 SNS 영상을 올리며, 육아 중에도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등 심각한 SNS 중독 상태를 보였다.

남편은 아내가 SNS로 자신의 험담을 하고, SNS 속 남자들과 만났다고 폭로했다. 반면 아내는 "그 사람들과 옷깃도 안 스쳤는데 억울하다. SNS에서 만난 남자는 이성 관계가 아니라 저의 팬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남편 역시 아내의 상간남을 소송 중인 상태라고 밝혀져,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아내는 이혼 소송 중 맞바람을 피웠고, 약 4개월 간의 동거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진태현은 "이혼 소송 중이면 이혼을 한 상태냐?"라고 짚었지만, 아내는 "안 되는 줄 몰랐다"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아내는 ADHD가 있는 둘째 자녀를 과하게 훈육하고, 전혀 챙기지 않는 무관심한 모습으로 분노를 자아냈다. 아이는 엄마에게 편지를 쓰고 사과했지만 이마저도 아내는 받아주지 않았다.

보다 못한 진태현은 "훈육이 아니라 소통이 필요하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아내는 뭐든지 튕겨내는 벽 같다. 왜 이렇게까지 이런 마음이 됐을까 싶다. 조금 마음을 여는 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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