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멀티골 폭발' 포항, ACL2 16강 진출... 태국 빠툼 2-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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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포항은 2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2026 ACL2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이호재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빠툼 유나이티드(태국)를 2-0으로 완파했다.
포항이 AFC 클럽대항전 토너먼트에 오른 건 지난 2023~2024 ACL 16강 이후 두 시즌 만이자 ACL2 16강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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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2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2026 ACL2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이호재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빠툼 유나이티드(태국)를 2-0으로 완파했다.
승점 10(3승 1무 1패)을 쌓은 포항은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각 조 1위·2위 팀에 주어지는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조 선두는 싱가포르의 탬피니스 로버스(4승 1무·승점 13)다.
포항은 전반 43분 신광훈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한 이호재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 이호재는 후반 9분 주닝요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멀티골을 달성했다.
포항이 출전 중인 ACL2는 AFC가 주관하는 클럽 대항전 가운데 두 번째 레벨 대회다.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대항전과 비교하면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가 UEFA 챔피언스리그, ACL2는 UEFA 유로파리그 격이다.
리그 스테이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ACLE와 달리 ACL2는 종전 ACL처럼 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두 팀이 16강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항이 AFC 클럽대항전 토너먼트에 오른 건 지난 2023~2024 ACL 16강 이후 두 시즌 만이자 ACL2 16강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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