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7기 영호, 실컷 자고 일어나 백합에 매력 어필…최종커플 될까

신영선 기자 2025. 11. 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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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7기 영호가 실컷 자고 일어난 뒤 백합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백합에게 대화를 신청하는 27기 영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27기 영호는 전날 백합의 지목으로 장을 보러 나갔던 일을 두고 "반반이었다. 픽을 당해도 좋다, 안 당해도 좋다. 안 불렀으면 가서 쉬는데 불러가지고 또 갔다 와야 되네"라며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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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27기 영호가 실컷 자고 일어난 뒤 백합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백합에게 대화를 신청하는 27기 영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27기 영호는 아침은 물론 다른 솔로남녀들이 데이트를 나간 동안에도 내내 방에서 잠만 잤다. 

혼자만 늦게 일어난 그는 공용거실로 가 백합에게 얘기를 하자고 했고 1:1 대화에서 "시원시원해서 좋아 보이더라"며 백합을 칭찬했다. 

27기 영호는 전날 백합의 지목으로 장을 보러 나갔던 일을 두고 "반반이었다. 픽을 당해도 좋다, 안 당해도 좋다. 안 불렀으면 가서 쉬는데 불러가지고 또 갔다 와야 되네"라며 농담을 했다. 

웃음을 터뜨린 백합은 "이러면 연애할 수 있어?"라 물었고, 27기 영호는 "없지. 그러니까 여기 왔지"라고 답했다.  

27기 영호는 연인을 만나면 바뀔 수 있다면서 애인과 드라이브하는 걸 좋아하냐는 백합의 물음에 "엄청 좋아한다. 저는 운전 체력은 우리나라 남바 완. 저는 서울에서 부산까지도 안 쉬고 다녀온다"고 어필했다. 

이에 백합은 "나는 누가 운전해 주는 거 좋아한다"면서 "이러면 좋겠다. 나는 술을 좋아한다. 어디 가면 대리 운전해 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티키타카를 하며 순조롭게 대화를 나눴고, 이는 백합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백합은 인터뷰에서 27기 영호에 대해 "첫 모습은 기가 빨려 있었고 여럿이 다 있을 때는 없는 사람처럼 조용히 있다가 일대일에서는 직설적이다. 또 신경을 써주는 모습이 여러 사람한테 잘하는 것보다 자기 사람한테만 잘하는 스타일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27기 영호는 "확실히 시원시원한 사람이 좋은 것 같다"며 대화할 때 부담이 없는 백합에게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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