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화재 참사 '65명 사망' 비극 불구..'마마 어워즈' 강행 확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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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가 개최 강행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28일과 29일 이틀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된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2025 마마 어워즈' 개최를 두고 '취소해야 한다'와 '그럼에도 진행돼야 한다'라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CJ ENM은 27일 오후 7시 4분 '2025 마마 어워즈' 개최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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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가 개최 강행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28일과 29일 이틀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된다. 한국 시간 기준 28일 오후 5시 30분부터 레드 카펫, 오후 7시 30분부터 본식이 진행된다.
하지만 개최일 이틀 전 참사가 일어났다. 지난 26일 오후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31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 다행히 화재 발생 27시간 만에 불은 진화됐으나 27일 오후 10시 기준 이 사고로 사망자는 65명으로 늘어났다.
현재까지 홍콩 당국에서 확인한 부상자는 76명, 실종자는 약 300명으로 집계됐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2025 마마 어워즈' 개최를 두고 '취소해야 한다'와 '그럼에도 진행돼야 한다'라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최종적으로 CJ ENM은 레드카펫은 취소했다. 하지만 시상식은 예정대로 개최된다.
CJ ENM은 27일 오후 7시 4분 '2025 마마 어워즈' 개최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CJ ENM 측은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유가족 분들을 비롯해 큰 상실과 불안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 '2025 MAMA AWARDS'는 'Support Hong Kong' 메시지를 더해 함께 슬픔을 나누며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5 MAMA AWARDS'는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을 믿으며, 화려한 연출보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무대 구성과 진행에 신중을 기해 준비하고 있다. 음악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2025 MAMA AWARDS'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2025 마마 어워즈'에는 호스트인 박보검과 김혜수를 시작으로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보이넥스트도어, 범접,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이들, 아이브, 미야오, 미러, NCT WISH, 슈퍼주니어, 트레저, 투어스, 연준, 에스파,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지드래곤, 아이딧, 이즈나, JO1, 킥플립, 쿄카, 라이즈,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로베이스원 등이 출연한다.
시상자 라인업에는 고윤정, 노상현, 노윤서, 박형식, 신승훈, 신예은, 신현지, 아덴 조, 안은진, 안효섭, 이광수, 이도현, 이수혁, 이준영, 이준혁, 임시완, 장도연, 전여빈, 조세호, 조유리, 조한결, 주지훈, 차주영, 최대훈, 혜리가 이름을 올렸다.
당초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양자경과 주윤발은 최종적으로 불참을 결정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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