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에서 3명 추락, 신호등 낙하…강풍 사고 잇따라
민소영 2025. 11. 27. 21:58
[KBS 제주]제주에서 강한 바람에 사람이 떨어져 다치고 시설물이 부서지는 등 강풍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7일) 오후 2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 한 공사 현장에서 2미터 높이 임시 작업대가 강한 바람에 넘어지며 그 위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추락해 팔과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쯤 제주시 노형동에서는 신호등이 떨어지고, 서귀포시 강정동에서도 도로에 설치된 반사거울이 쓰러져 깨지는 등 피해신고 4건이 119에 들어왔습니다.
민소영 기자 (mission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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