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 파크골프장 제2구장 새롭게 개장

정영식 2025. 11. 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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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진교면 송원리 구고속도로 주변에 '진교 파크골프장 제2구장'을 새롭게 조성해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2구장은 기존 제1구장(1만 8000㎡·18홀)에 18홀을 추가 조성한 것으로, 면적은 2만 3374㎡에 이른다.

하승철 군수는 "진교 파크골프장에 이어 양보·악양·옥종 파크골프장이 준공되면 전국적인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체육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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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제1구장에 18홀 추가 조성

하동군은 진교면 송원리 구고속도로 주변에 '진교 파크골프장 제2구장'을 새롭게 조성해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2구장은 기존 제1구장(1만 8000㎡·18홀)에 18홀을 추가 조성한 것으로, 면적은 2만 3374㎡에 이른다. 이로써 진교 파크골프장은 총 4만 1374㎡ 규모, 36홀 코스를 갖춘 대형 생활체육 시설로 확장됐다.

군은 제2구장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2023년 3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11월 준공을 마쳤다. 이후 안전 시설물 설치, 수목 보식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보완 작업을 거쳐 경기 환경을 개선했다.

조성 과정에서는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는 동시에 후박나무 등 교목 250주, 치자나무 등 관목 4120주를 추가 식재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임시 개장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보완을 거쳐 현재는 전국 단위로 개방해 운영 중이다.

군은 진교 파크골프장이 인기를 얻는 이유로 우수한 시설뿐 아니라 진주·사천·광양 등 인접 도시와의 접근성, 하동케이블카·짚와이어·삼성궁 등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꼽았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하승철 군수는 "진교 파크골프장에 이어 양보·악양·옥종 파크골프장이 준공되면 전국적인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체육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지난 26일 제2구장 개장을 기념해 '제4회 하동군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와 하동군파크골프협회장, 하동군체육회장, 파크골프 동호인 등 38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영식기자 jys23@gnnews.co.kr

하동군 진교면 송원리 옛 고속도로 주변에 새로 조성된 진교 파크골프장 제2구장. 사진=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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