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2번' 한혜진, 주우재와 썸 탔나? "번호 안 줘..이런 애 처음" ('옥문아')

이승훈 기자 2025. 11. 2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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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주우재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주우재와 7년간 애 프로그램 MC를 함께했던 절친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한혜진과 주우재가 내외를 하자 "따로 연락 안 하는 사이냐"라고 물었고, 주우재는 "아예 안 한다", 한혜진은 "번호를 모른다. 우재가 안 줘서?"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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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주우재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주우재와 7년간 애 프로그램 MC를 함께했던 절친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경은 한혜진과 주우재가 내외를 하자 "따로 연락 안 하는 사이냐"라고 물었고, 주우재는 "아예 안 한다", 한혜진은 "번호를 모른다. 우재가 안 줘서?"라고 이야기했다.

주우재는 다급하게 "나중에 주고 받았다"라고 해명했지만, 한혜진은 "8년 동안 안 줬다. 이런 애 처음 봤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결국 김숙은 "우재야 왜 안 주냐. 선배한테?"라며 주우재를 꾸짖었고, 심지어 홍진경은 "설마 사심이 있어서 불편한 거 아냐?"라며 한혜진과 주우재 사이의 핑크빛 썸을 의심했다. 양세찬 또한 "썸이 있었구나?", 김숙은 "그러면 말이 된다", 송은이는 "말 된다"라며 거들었다.

주우재는 해명에 나섰다. 그는 "몇 년 전에 누나랑 다른 예능에서 만났다. 출연자들이랑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난 그때까지 누나 번호를 몰랐다. 누나가 '야 너는 나랑 2년 됐는데 아직도 연락처를 모르니?' 하길래 '그러면 누나 알려주세요' 했더니 '이럴 거면 안 알려주지' 해서 안 알려준 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한혜진은 "저거 조차도 기억 안 난다"라며 손사레를 쳤고, 주우재 역시 "지금 이 대화가 되게 소모적인 대화다. 아무 쓸모가 없다"라며 웃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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