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의 마지막 코미디 영화…'홍어의 역습' 내달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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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수미 배우의 마지막 코미디 영화 '홍어의 역습'이 다음 달 10일 개봉한다.
'홍어의 역습'은 이주할 행성을 찾아 지구로 온 외계 홍어들이 한 홍어 요릿집의 장독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영화에서 김수미는 현실감 있는 생활 연기와 함께 외계 홍어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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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홍어의 역습' 속 장면 [시네마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yonhap/20251127191311963ucpc.jpg)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고(故) 김수미 배우의 마지막 코미디 영화 '홍어의 역습'이 다음 달 10일 개봉한다.
'홍어의 역습'은 이주할 행성을 찾아 지구로 온 외계 홍어들이 한 홍어 요릿집의 장독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김수미는 홍어 요릿집의 욕쟁이 할머니 홍할매 역을 연기했다. 영화에서 김수미는 현실감 있는 생활 연기와 함께 외계 홍어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선보인다. 영화는 2023년 촬영했다.
작품을 연출한 이수성 감독은 27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처음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김수미 배우를 생각했지만, 저희 영화가 예산이 많거나 메이저 작품이 아니어서 망설였다"며 "선배님이 만난 자리에서 바로 출연하겠다고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돌아봤다.
당시 김수미가 영화 규모나 장르를 따지지 않고 작품에 출연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는 게 이 감독의 전언이다.
이 감독은 "귀하신 선배님이 현장에서 열심히 해주셔서 모든 배우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할 수밖에 없게 해주셨다"며 "많이 챙겨주신 기억도 난다"고 떠올렸다.
그는 그러면서 "이 자리를 빌려 선배님께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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