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크루 모집' 기안84, 더위→추위 오가는 극한 상황…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러워" ('극한84')

김진수 2025. 11. 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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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 '극한84'가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 기안84의 극한 마라톤 여정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기안84는 촬영 중에 참가한 마라톤 대회가 총 3개이며, 각각 더위, 추위, 숙취의 극한 상황 속에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극한84'는 기안84가 42.195km를 넘는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하고 끝까지 도전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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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C 새 예능 ‘극한84’가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 기안84의 극한 마라톤 여정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기안84는 촬영을 마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혼자 뛰는 러너'에서 '크루장84'로 진화한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안84는 촬영 중에 참가한 마라톤 대회가 총 3개이며, 각각 더위, 추위, 숙취의 극한 상황 속에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한여름의 30도가 넘는 날씨 속에서 두 번째 마라톤이 가장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며, 숙취를 안고 달린 마라톤이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러웠다고 했다.

몸과 마음의 극한 상태를 경험한 기안84는 마지막 대회에서 그동안의 연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대회가 끝나면 '극한84'에서의 런닝이 마무리됨을 아쉬워했다고 전했다.

혼자 달리던 기안84가 이번에는 크루를 모집하게 된 이유는 함께 뛰는 런닝 메이트가 있어야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힘든 일을 함께하는 것이 큰 힘이 됐다고 언급했다.

함께 달리게 된 크루원들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기안84는 권화운을 정말 잘 뛰는 친구로 묘사하며, 자신은 닭이라면 그 친구는 타조라 비유했다. 또한 마라톤에 첫 도전하는 남자 한 분과 여자 두 분이 포함되어 있어, 그들의 달리기를 옆에서 보는 것이 개인적으로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오는 30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극한84’는 기안84가 42.195km를 넘는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하고 끝까지 도전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MBC ‘극한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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