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까지 곳곳 비·산지 눈…내일 아침 기온 '뚝'

2025. 11. 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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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일 흐린 가운데, 전국적으로 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도 경기와 강원, 충북과 호남 등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현재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비는 밤까지 이어질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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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일 흐린 가운데, 전국적으로 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도 경기와 강원, 충북과 호남 등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현재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비는 밤까지 이어질 텐데요.

양은 5mm 미만으로 적겠지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겠고, 강원 산지에는 5cm 안팎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의 양은 적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초속 20m 안팎의 태풍급 돌풍이 몰아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번 비와 함께 계절은 겨울에 더 가까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도,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 기온도 보시면, 춘천 영하 4도, 대관령은 영하 7도로 출발하겠고, 낮에도 서울 7도, 광주 10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바다 날씨도 좋지 못합니다.

전해상에 풍랑특보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는데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수도권 등 중북부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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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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