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프라 대변혁…동서축 고속도로·메리어트 호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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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의 도시 인프라가 대대적으로 재편된다.
도심을 동서로 잇는 첫 고속도로 건설, 세계적인 호텔 그룹 '메리어트' 계열의 비즈니스 호텔 건립으로 구미시의 핵심 숙원 사업이 해결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메리어트 계열 호텔 유치는 구미시가 공항배후도시로서 경북의 발전을 견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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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단엔 메리어트 호텔도 들어서


경북 구미시의 도시 인프라가 대대적으로 재편된다. 도심을 동서로 잇는 첫 고속도로 건설, 세계적인 호텔 그룹 '메리어트' 계열의 비즈니스 호텔 건립으로 구미시의 핵심 숙원 사업이 해결됐다.
27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2025년 제1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구미~군위 고속도로'는 총 21.2㎞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의 최종 통과로 대구경북신공항에서 직선거리 10㎞ 내 국가산단을 보유하고 있는 구미시의 경제적인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IT·전자·광학 등 경박단소형 고부가가치 산업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 특성상 공항과 고속도로가 연계되면 물류비 절감, 공급망 안정 등에 따라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는 게 구미시의 설명이다. 또한 구미 시내에 IC 두 곳이 설치되면서 지역 내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지는 등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1단지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Four Points by Sheraton)'이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로 건립되며, 객실 수는 208실이다. 2025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호텔이 건립되면 비즈니스 미팅과 숙박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기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 제공으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메리어트 계열 호텔 유치는 구미시가 공항배후도시로서 경북의 발전을 견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