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사업 발굴 역할 확대…경영지원실→ 경영지원담당 격상
임수빈 2025. 11. 27. 18:28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이 기존 '경영지원실' 조직 명칭을 '경영지원담당'으로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지원 조직 산하에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는 기획팀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을 격상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단행된 조직개편에서 경영지원실을 경영지원담당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삼성전기, 삼성SDI 등 전자 계열사들도 이 같이 조직명을 바꿨다. 이번 조치는 신사업을 준비하는 기획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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