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이 탐내는 SK HBM칩…편의점에서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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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업계가 편의점들과 잇따라 손잡으면서 업종을 넘나드는 합종연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식품과 화장품 업계뿐 아니라 이번에는 반도체 업체인 SK하이닉스가 편의점을 통해서 이색 제품을 출시해 화제입니다.
신채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편의점 과자 매대에 어울리지 않게 SK하이닉스라는 이름이 눈에 띕니다.
하이닉스의 대표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 HBM을 '허니/ 바나나/ 맛'의 약자로 풀어낸 과자입니다.
[심규환 / 세븐일레븐 홍보 담당 : SK하이닉스에서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B2B 기술 기업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는 니즈가 있었고 세븐일레븐에서는 항공사, 스포츠 등 이색적인 협업 사례를 계속해서 활발히 쌓아왔기 때문에 이번 상품도 수월하게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백화점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던 동아제약의 '오쏘몰' 비타민도 편의점에서 6천 원짜리 1병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은희 / 인하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 :편의점이 굉장히 점포 수가 많잖아요.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커다란 매출로 연결될 수 있다… (편의점 입장에선) 카테고리를 늘려서 그게 성공을 하면 다른 상품의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는 거죠.]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티셔츠, 바지부터 내의, 벨트까지 20개 제품을 편의점에 선보이는 등 패션과 화장품, 제약, 반도체 업계까지 편의점을 통한 소비자 접점 늘리기에 나섰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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