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원 42대 회장에 손진책 극단 미추 대표…부회장에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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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회장 신수정)은 27일 제76차 정기 총회에서 제42대 회장으로 연극분과 손진책(78) 회원을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차기 회장은 부회장으로 문학분과 신달자(81) 회원을 지명했다.
신달자 차기 부회장은 1964년 '환상의 밤'으로 등단한 이후 '백치 애인', '겨울축제', '모순의 방'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만해대상 등 문학상을 수상하고 2012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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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진책 연출이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립극장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wsis/20251127180442280ayzc.jpg)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신수정)은 27일 제76차 정기 총회에서 제42대 회장으로 연극분과 손진책(78) 회원을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차기 회장은 부회장으로 문학분과 신달자(81) 회원을 지명했다.
손진책 차기 회장은 극단 미추의 대표로서 1974년 연극 '서울말뚝이'로 데뷔, 마당극 '허생전', 창극 '윤봉길 의사', 오페라 '투란토트'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다.
2002 한일월드컵개막식 총감독, 2004년 예술의전당 이사, 2010년 국립극단 예술 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2003년 이해랑 연극상, 2010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으며 2017년부터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달자 차기 부회장은 1964년 '환상의 밤'으로 등단한 이후 '백치 애인', '겨울축제', '모순의 방'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만해대상 등 문학상을 수상하고 2012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2016년부터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선출된 차기 회장과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027년 12월 19일까지 총 2년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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