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홍콩 화재 참사에 레드카펫 취소·무관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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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 55명, 실종자 270명이 나온 가운데, 개최를 하루 앞둔 2025 MAMA AWARDS(이하 '2025 마마 어워즈') 측이 레드카펫 행사를 취소할 전망이다.
27일 대만 TVBS 등 중화권 매체는 "마마 어워즈 측이 레드카펫 행사를 취소했다"며 "주최 측은 홍콩 화재 참사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묵념의 시간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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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만 TVBS 등 중화권 매체는 “마마 어워즈 측이 레드카펫 행사를 취소했다”며 “주최 측은 홍콩 화재 참사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묵념의 시간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시상식 및 녹화는 계획대로 진행되지만, 애도 기간을 고려해 방송은 지연 편성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홍콩 출신 배우 주윤발, 양자경 등이 불참한다는 소식도 알렸다.
중화권 매체들은 취소를 기정사실화했지만, 주최 측은 아직 신중한 입장이다. 이날 방송계에 따르면 ‘2025 마마 어워즈’ 측은 레드카펫 진행 여부를 비롯해 무관중 등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사무국은 27일 출연진에 공지를 내고 “현재 홍콩 타이포 지역 화재 관련 상황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지하고 있으며, ‘마마 어워즈’ 사무국은 각 부문별로 적절한 대응 방안을 신속히 논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시상식 관련 공식 대응, 행사 운영 절차뿐 아니라 아티스트 무대 및 시상 대본 관련된 사항 역시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후 정리되는 대로 신속하게 공유드릴 예정”이라며 “사무국은 상황을 주의 깊게 검토해 최선의 방향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5 마마 어워즈’에는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브, 아이들, 엔하이픈, 슈퍼주니어, 에스파, 라이즈 등 총 27팀이 출연한다. 이 가운데 이미 대다수의 아티스트들이 홍콩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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