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45억원 해킹' 업비트 내사…두나무 현장 조사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를 놓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두나무는 이날 오전 4시42분께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디지털자산 일부가 알 수 없는 외부 지갑 주소로 전송된 정황을 탐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전송된 가상자산 규모는 약 445억원이다.
두나무는 공지를 통해 "비정상적 출금이 발생했다"며 "회원 자산에는 어떤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액 업비트 자산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킹 사건 사실관계 확인 중"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를 놓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사이버테러수사대는 27일 업비트 해킹 사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현장 조사도 실시했다.
두나무는 이날 오전 4시42분께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디지털자산 일부가 알 수 없는 외부 지갑 주소로 전송된 정황을 탐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전송된 가상자산 규모는 약 445억원이다.
두나무는 공지를 통해 "비정상적 출금이 발생했다"며 "회원 자산에는 어떤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액 업비트 자산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디지털자산이란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를 기반으로 발행된 토큰을 말한다.
kyb@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경호 체포동의안 찬성 172표로 가결…"악의적 정치공작" - 정치 | 기사 - 더팩트
- G7부터 G20까지…이재명표 실용외교 반년 - 정치 | 기사 - 더팩트
- "대통령실 수사 막으려 이종섭 도피"…특검, 윤석열 등 6명 기소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네이버-두나무 '20조 핀테크 공룡' 탄생했지만…규제 당국 심사가 최대 변수 - 경제 | 기사 - 더팩
- 정부, 프린스그룹 등 동남아 온라인 조직범죄 첫 독자제재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정청래, '장경태 성추행 의혹' 진상조사 지시…張 "사실무근"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오래도록 기억할 것"…故 이순재, 눈물의 배웅 속 영면(종합)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인수할 곳이 없다"…홈플러스, 결국 청산 수순 밟나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