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 성료…남은 1년 관광 경쟁력 높인다

심예섭 2025. 11. 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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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선포 1주년을 맞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6일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강원 방문의 해 포럼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1∼10월 강원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고 소개하며 △이달의 추천 여행지 홍보 △강원관광 숙박대전 △강원관광 챌린지 등 주요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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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6일 강릉 씨마크 호텔 바다홀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을 개최, 1년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선포 1주년을 맞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6일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강원 방문의 해 포럼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권종 도 관광국장,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 도내 18개 시·군 관광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남은 1년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재단은 올해 1∼10월 강원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고 소개하며 △이달의 추천 여행지 홍보 △강원관광 숙박대전 △강원관광 챌린지 등 주요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심창섭 가천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발표에서 심신 치유·재충전이 가능한 지속가능한 강원관광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

이어 최성현 대표가 좌장을 맡아 관광·연구·전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6일 강릉 씨마크 호텔 바다홀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을 개최, 1년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토론자로는 신재윤 한국관광개발연구원 팀장, 김계중 도 국내관광팀장, 장인식 우송정보대 교수, 류수영 한라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포럼 이후 진행된 강원 방문의 해 굿즈 공모전에서는 ‘숨, 강원의 가리왕산(운기석 천연 디퓨저 세트)’이 대상에 선정됐다.

최성현 대표는 “포럼 논의를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정교화해 강원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권종 국장은 “전문가 의견을 내년도 정책에 반영해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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