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삼척서 취약계층에 세탁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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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세탁서비스'라는 이색 봉사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끈다.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은 겨울철을 앞두고 이불 세탁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삼표시멘트가 소재한 삼척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이불 빨래방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와 함께 세탁봉사를 했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은 "부피 큰 이불을 세탁하는 게 어려웠을 어르신, 장애인, 아동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생활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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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강원 삼척시 취약계층 가정방문 세탁서비스와 함께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삼표그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ned/20251127145947592pdml.jpg)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세탁서비스’라는 이색 봉사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끈다.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은 겨울철을 앞두고 이불 세탁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이 회사는 지난 25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를 실시했다. 삼표시멘트가 소재한 삼척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이불 빨래방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와 함께 세탁봉사를 했다. 이어 생필품과 함께 세탁기관 운영 후원금도 전달했다. 희망∼빨래바구니는 삼척시니어클럽이 운영한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은 “부피 큰 이불을 세탁하는 게 어려웠을 어르신, 장애인, 아동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생활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문해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배송한 뒤 건강식품, 이불세트 같은 생필품도 같이 전달했다. 이들은 큰 수고를 덜어줘 반갑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단순 세탁서비스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가 안부를 묻고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구석구석 온정의 손길이 닿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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