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계엄 해제 때의 결연한 자세로 사법개혁안 처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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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른바 사법개혁 법안과 관련해 "예산 국회가 끝나면 곧이어 12월 임시국회가 시작된다"며 "사법개혁안 등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내란의 밤 우리가 죽음을 각오하고 본회의장을 사수해서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을 통과시켰던 그 결연한 자세로 각종 사법개혁안을 통과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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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른바 사법개혁 법안과 관련해 "예산 국회가 끝나면 곧이어 12월 임시국회가 시작된다"며 "사법개혁안 등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내란의 밤 우리가 죽음을 각오하고 본회의장을 사수해서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을 통과시켰던 그 결연한 자세로 각종 사법개혁안을 통과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본회의 처리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전면적인 필리버스터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 "며칠이 될지 모르겠지만 장기간 필리버스터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개혁 작업을 한시도 늦출 수 없다는 생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정 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에서도 "내란전담재판부를 포함해 대법관 증원 등을 담은 법원조직법, 재판소원 등의 사법개혁 법안을 연내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977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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