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북청주FC, 캡틴 윤석영과 재계약!

이종관 기자 2025. 11. 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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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와 윤석영이 재계약하며 26시즌을 동행한다.

충북청주는 윤석영의 이러한 리더십과 팀 케미스트리를 높이는 영향력이 2026시즌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행을 결정한 윤석영은 "먼저, 작년 수술로 은퇴까지 생각을 했었는데 충북청주에 합류해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라며 "내년에는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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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청주

[포포투=이종관]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와 윤석영이 재계약하며 26시즌을 동행한다.

2025시즌 3월 시즌 중반에 합류해 주장직을 맡은 윤석영의 책임감과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투지를 높이 평가해 2026시즌을 함께한다.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윤석영은 이후 퀸즈파크레인저스 등 유럽 무대와 J리그를 거치며 국제 경험을 폭넓게 쌓아왔다. 이후 다시 K리그로 복귀해 FC서울, 강원FC, 부산아이파크 등을 거쳐 올해 충북청주FC에 합류해 25경기를 소화했다. K리그 통산 282경기 9득점 19도움이다.

대표팀과 해외리그 경험으로 다져진 그는 안정적인 위치 선정과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그리고 팀의 주장답게 전체적인 라인 조정과 유연한 전술 조정이 가능한 밸런스형 수비수다.

윤석영은 후배 선수들에게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적극성을 보이며 지역 밀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단의 가치와 문화를 현장에서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충북청주는 윤석영의 이러한 리더십과 팀 케미스트리를 높이는 영향력이 2026시즌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행을 결정한 윤석영은 “먼저, 작년 수술로 은퇴까지 생각을 했었는데 충북청주에 합류해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라며 “내년에는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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