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측, 사생활 의혹 제기 A씨 "10억원 정도 요구할까" DM 제보 공개

윤효정 기자 2025. 11. 27.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 씨에 대한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

27일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에 따르면, 이이경 측은 최근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A 씨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제보자는 A 씨가 DM(쪽지) 대화에서 "이이경 회사에 메일 보내고 10억원 정도 요구하면 될까" "챗지피티에 물어보니까 처벌 안 받는대"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이경/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 씨에 대한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

27일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에 따르면, 이이경 측은 최근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A 씨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제보자는 A 씨가 DM(쪽지) 대화에서 "이이경 회사에 메일 보내고 10억원 정도 요구하면 될까" "챗지피티에 물어보니까 처벌 안 받는대"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이경 측은 "이 제보 내용을 수사기관에 제출하고자 법률대리인에 공유했다"라고 했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달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올라온 글로 인해 사생활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강력히 대응했다.

21일 이이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올리며 "그동안 저의 입장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유포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완료하기 전까지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소속사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며칠 전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루머에 대한 내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