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혼외자 출산·결혼 이후 첫 예능…'전참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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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출산·결혼 이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2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이데일리에 "현빈, 정우성이 출연한다"며 "촬영구성, 촬영일, 방송일 등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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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출산·결혼 이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우성은 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공개를 앞두고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예능에 출연하는 것.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혼외자를 출산한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모델 문가비가 지난해 3월 자신의 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들 출산 소식을 알린 가운데,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이다.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은 같은 달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이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며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직접 말하기도 했다.
이후 정우성이 여자친구와 혼인신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정우성 배우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입장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배우 개인사와 관련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정우성은 올 하반기 공개될 차기작인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서울의 봄’을 제작한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 시리즈물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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