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소속팀' 마인츠, 설영우 영입에 관심…현지 매체 "스카우트 파견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르비아 매체 '맥스벳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설영우는 올해 초 잉그랜드 이적설로 화제가 됐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관계자들이 몇 차례 베오그라드(즈베즈다 연고지)에 찾아와 그를 관찰했다. 알 아인(아랍에미리트)도 관심을 보였지만, 설영우는 유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길 원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르비아 매체 '맥스벳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설영우는 올해 초 잉그랜드 이적설로 화제가 됐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관계자들이 몇 차례 베오그라드(즈베즈다 연고지)에 찾아와 그를 관찰했다. 알 아인(아랍에미리트)도 관심을 보였지만, 설영우는 유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길 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근 릴(프랑스)과의 경기엔 베식타시(튀르키예) 관계자들이 찾아와 지켜봤다. 베식타시는 내년 1월 선수단을 개편할 예정이며, 오른쪽 풀백이 필요하다. 첫 테스트에서 설영우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28일 슈테아우아(루마니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는 마인츠 스카우트들이 찾아와 그를 평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998년생 설영우는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지난 2020년 울산 HD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지난해 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에 합류했다.
그는 데뷔 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2024-2025시즌 공식전 43경기 6골 8도움을 올렸고, 팀의 2관왕(수페르리가·세르비아컵)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설영우의 활약에 몇몇 구단이 관심을 보였다. 매체는 "두 시즌 전 마인츠는 미르코 이바니치에게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이바니치는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즈베즈다에서 은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오른쪽 측면에서 함께 뛴 설영우는 울산에서 이적한 지 1년 반 만에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설영우는 한국 대표팀과 함께 북중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했고, 시즌 후반기를 더 강한 팀엣 준비하고 싶어한다. 그의 기존 계약에는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벨기에와 네덜란드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맥스벳 스포츠는 "최종 결정은 12월 막바지에 내려질 예정이다. 현재로선 슈테아우아와 유로파리그 경기를 잘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영우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마인츠는 차두리, 박주호, 구자철, 지동원, 이재성, 홍현석에 이어 7번째 한국인 선수를 품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이순재 옆 故 변웅전 빈소…한지일, 잇따른 별세 소식에 "마음이 무거운 11월"
- "인생의 참스승, 100세 넘기실 줄" 故 이순재 별세에 연예계 추모 물결 [ST이슈]
- '현역 최고령 배우' 이순재, 오늘(25일) 새벽 별세…향년 91세
- "기사 삭제 안하면 법적 조치" 언론 압박하던 민희진, 의문의 변호사설까지 [ST이슈]
- '신인감독 김연경' 원더독스, 흥국생명 꺾었다…제8구단 창단될까 [종합]
- "우리나라 멋있구나, 감개무량하다" 광화문 홀린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컴백쇼 [ST리뷰]
- '그알' 측,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공식 사과…"근거 없는 의혹 제기 사과드린다"
- 연극배우 A씨, 유부남 숨기고 결혼 약속·동거…"수천만원 지원했는데"(사건반장)
- "단순 임대에서 전문 인큐베이터로"… 격변기 맞은 K-스튜디오 산업 [ST취재기획]
- 신동엽 '짠한형', PPL 단가 회당 1.3억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