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스, 부상선수 예외조항 확보 ... 선수 충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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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가 부상자 발생에 따른 결원을 메울 수 있게 됐다.
『The Stein Line』의 제이크 피셔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가 부상선수 예외조상(DPE)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번 승인으로 클리퍼스는 단년 계약으로 선수를 붙잡을 수 있게 됐다.
혹, 트레이드에 나선다면, 빌의 자리가 비워있는 셈이니 만기계약 선수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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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가 부상자 발생에 따른 결원을 메울 수 있게 됐다.
『The Stein Line』의 제이크 피셔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가 부상선수 예외조상(DPE)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클리퍼스는 시즌 초에 브래들리 빌이 남은 기간을 뛸 수 없게 되면서 예외조항을 신청했다. 사무국이 이를 최종 승인하면서 새로운 선수를 추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승인으로 클리퍼스는 단년 계약으로 선수를 붙잡을 수 있게 됐다. 혹, 트레이드에 나선다면, 빌의 자리가 비워있는 셈이니 만기계약 선수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트레이드로 시즌 후 계약이 종료되는 이를 받는 게 어려운 만큼, 이적시장에서 다른 선수를 붙잡는 편이 나을 수 있다.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선수가 어느 정도 남아 있어 물색하는 게 가능하다. 이를테면 아직까지 빅리그를 두드리는 빅터 올래디포(위스컨신)가 대표적이다. 올래디포는 이번 시즌 G-리그에서 5경기를 치렀다. 경기당 25.4분을 소화하며 14.8점(.439 .357 1.000) 4.6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빌의 빈자리를 고려하면, 올래디포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빌처럼 슈터에 가까운 유형은 아니지만, 당장 활용할 전력이 부족하고 제임스 하든의 부담을 더는 전력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다. 더구나 백업 포인트가드인 크리스 폴도 노쇠화를 피하지 못했기에 상대적으로 나이가 적은 선수를 더한다면 좋은 보강이 될 수도 있다.
한편, 현재 클리퍼스에는 빌 외에도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엉덩이), 데릭 존스 주니어(무릎), 조던 밀러(허벅지)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다. 존스의 경우 이르면 연말에야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나, 아직 확언하긴 이르다. 빌에 존스까지 주전 두 명이 빠진 상황이라 전력 구축이 쉽지 않다.
사진 제공 = Los Angeles Clipper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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