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성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착수
김도형 2025. 11. 27. 13:54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사건을 배당하고 정식 수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여성은 장 의원이 지난해 말 서울 모처에서 모임을 갖는 과정에서 추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는데, 이후 서울경찰청으로 사건은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의원은 MBN과의 통화에서 "여성이 사건이 있었다는 주장하는 날, 자신을 연인이라고 주장한 사람이 행패를 부렸고 이 때문에 급히 자리를 뜬 것 밖에 없다"며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 무고와 관련, 음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도형 기자 nobangsi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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