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야마모토 있는 LAD 쓰러트리겠다" 선언 …日 160km 선발, 12월 초 미국行→시작점은 5년 146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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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뛰는 것도 좋지만."
일본 '닛폰스포츠' 인터넷판은 27일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이마이 타츠야(27)의 소식을 전했다.
이마이는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이 발표한 이번 오프시즌 FA 선발 파워 랭킹 중 4위에 올랐다.
선발 보강이 필요한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이 이미 이마이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움직임을 보이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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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같이 뛰는 것도 좋지만…."
일본 '닛폰스포츠' 인터넷판은 27일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이마이 타츠야(27)의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미국 야구기자협회 소속 프란시스 로메로 기자의 SNS를 인용해 '12월 초 미국으로 건너가 복수의 MLB 구단과 면담할 전망'이라고 조명했다.
이마이는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이 발표한 이번 오프시즌 FA 선발 파워 랭킹 중 4위에 올랐다.
이마이는 올 시즌 세이부 라이온즈 소속으로 24경기에 등판해 10승5패 평균자책점 1.92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163⅔이닝 동안 삼진 178개를 잡았고, 완투 5회, 완봉 3회를 하면서 확실한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다. 최고 160km의 강한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서클체인지업, 커브 등 변화구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다.
선발 보강이 필요한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이 이미 이마이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움직임을 보이고도 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이마이를 향해 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계약 규모는 5년 이상·총액 1억 달러(약 1466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NPB 무대를 평정한 이마이 역시 메이저리그 도전 의지가 강하다.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 일본인 투수가 대거 포진된 LA 다저스의 행에 대해서는 오히려 고개를 젓기도 했다. 다저스는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면서 2연패를 달성했다. 역대 최강이라고 불리며 당분간은 우승 후부로 꾸준하게 오를 팀이 됐다.
이마이는 최근 TV아사히 '보도 스테이션' 인터뷰에서 "다저스 같은 우승 후보 팀에 가는 것도 좋지만, 가능하다면 그런 팀을 이기고 싶다"라며 "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와 함께 뛰는 것도 즐거울 것 같지만, 강팀을 꺾고 월드시리즈 정상에 서는 것이 더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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