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노인일자리 사업 내일부터 접수…역대 최대 115만명 대상

2025. 11. 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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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한 해 역대 최대인 115만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내일(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국민의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109만8천개)보다 5만4천개 늘어난 115만2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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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박람회 고령자 구직상담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내년 한 해 역대 최대인 115만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내일(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국민의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109만8천개)보다 5만4천개 늘어난 115만2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우선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로당 배식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노노(老老)케어 등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선 지정 일자리'로 운영합니다.

특히 올해는 안전 전담인력 613명을 사업장에 배치해 낙상 등 노인 안전사고를 줄이고,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점검리스트도 활용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일자리 사업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노인공익활동사업은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신청할 수 있고, 노인역량활용사업과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이달 28일부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가 노인 일자리 상담 대표 전화(☎ 1544-3388)로 문의하면 발신자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수행기관으로 전화가 연결돼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신청은 주소지 시군구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구, 동사무소),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등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노인 일자리 여기(www.seniorro.or.kr)에서 하면 됩니다.

참여자는 소득 수준, 활동 역량과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선발되며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에서 올해 12월 중순부터 2026년 1월 초까지 개별적으로 통보합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노인 일자리는 노년기 소득에 보탬이 되고 삶의 만족도 증가, 우울감 개선, 의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며 "역대 최대로 확대된 115만2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므로 많이 참여해달라"고 전했습니다.

#노인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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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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