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스프린트 대표팀, 튀르키예 안탈리아서 국외전지훈련 실시

이상필 기자 2025. 11. 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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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스프린트(MK, MC) 선수단이 튀르키예 안탈리아로 떠났다.

대한카누연맹(이행숙 회장)은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선수단이 26일부터 12월 23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국외전지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출국했다"라고 27일 밝혔다.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국외전지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피파스포츠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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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카누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카누 스프린트(MK, MC) 선수단이 튀르키예 안탈리아로 떠났다.

대한카누연맹(이행숙 회장)은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선수단이 26일부터 12월 23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국외전지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출국했다"라고 27일 밝혔다.

국내 카누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아라뱃길 일원에서 진행됐던 제41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국가대표 선수들은 휴가가 아닌 곧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내년(2026년)에 예정돼 있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서다.

이번에는 날씨가 따뜻한 튀르키예로 날아간 대표팀이다. 대한카누연맹 이행숙 회장은 "긴 시즌을 보낸 선수들이 휴식기 없이 곧바로 훈련에 돌입하는 선수들이 힘들 만도 한데 항상 열심히 해줘서 고마운 마음이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조금이라도 성장하고 내년에 있는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카누 스프린트 국가대표 국외전지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피파스포츠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카누연맹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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