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주탑재위성 정상 작동…큐브 5기 교신 성공

2025. 11. 2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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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누리호가 우주로 싣고간 차세대소형위성 3호가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누리호의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가 지상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하고, 기능도 정상 작동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함께 우주에 도착한 부탑재위성 12기 중 5기도 신호를 보내왔는데요.

우주청은 12월 2일, 부탑재위성들의 상태를 종합하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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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누리호가 우주로 싣고간 차세대소형위성 3호가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12기의 부탑재위성도 지상에 신호를 보내왔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누리호의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가 지상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하고, 기능도 정상 작동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오늘 새벽 1시 13분 누리호에 실려 목표 궤도에 안착했는데요.

발사 후 약 42분 만인, 오전 1시 55분에 남극 세종 기지 지상국과 첫 교신이 이뤄졌습니다.

이후 오전 2시 48분경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2차례, 해외 지상국과 12차례 양방향 교신까지 성공했습니다.

교신을 통해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본체와 구성품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했습니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2개월간 초기 운영을 거쳐 탑재체 점검 및 임무 준비를 수행하는데요.

앞으로 1년간 태양동기궤도에서 지구를 하루에 약 15바퀴 돌면서 바이오 3D프린팅, 오로라와 우주 자기장 등을 관측할 예정입니다.

한편, 함께 우주에 도착한 부탑재위성 12기 중 5기도 신호를 보내왔는데요.

ETRISat과 JACK-003, 004호, 인하대와 카이스트 위성이 교신을 최초 완료했습니다.

나머지 위성 7기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추가 교신을 시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우주청은 12월 2일, 부탑재위성들의 상태를 종합하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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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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