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또또 "3개월간 안 쉬고 유튜브 촬영…인생 신기"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11. 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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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권또또가 목숨을 바치고 싶은 은인이 댄서 가비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6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결혼하면서 댄서를 그만둔 상태였는데 가비가 (유튜브에) 나와줄 수 있냐고 전화했다. 놀던대로 하면 된다고 했는데 프로그램이 잘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유세윤이 "유명해지기 전부터 그런 (당돌한) 말투였냐"고 묻자 권또또는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얘기하는 거 좋아해서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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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튜버 권또또가 지난 26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유튜버 권또또가 목숨을 바치고 싶은 은인이 댄서 가비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6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권또또는 "가비를 고등학교 때 댄스 학원에서 만났었다"며 "10년 가까이 우정을 쌓아왔다"고 했다.

그는 "결혼하면서 댄서를 그만둔 상태였는데 가비가 (유튜브에) 나와줄 수 있냐고 전화했다. 놀던대로 하면 된다고 했는데 프로그램이 잘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유세윤이 "유명해지기 전부터 그런 (당돌한) 말투였냐"고 묻자 권또또는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얘기하는 거 좋아해서 그렇다"고 답했다.

장도연은 "그래서 가비 씨가 수면 위로 끌어 올리고 싶어 하셨나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권또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고 한국관광공사 채널에서 메인 MC를 맡고 있다. 다른 여러 유튜브 영상에도 나갔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 섭외가 들어와서 출연한 것"이라며 "3개월 동안 하루도 안 쉬고 촬영했다. 인생이 신기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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