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에 빠질 필요 없다"… '무패 행진' 끊긴 뮌헨 골잡이 케인의 패인 분석, "아스널 세트 피스에 대응 못했어"

김태석 기자 2025. 11. 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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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아스널 원정 패배 이후 팀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케인이 공격 선봉에 섰던 바이에른 뮌헨은 27일 새벽(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라운드 아스널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9일 밤 안방인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장크트 파울리를 상대로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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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아스널 원정 패배 이후 팀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케인이 공격 선봉에 섰던 바이에른 뮌헨은 27일 새벽(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라운드 아스널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시즌 개막 후 무패 행진을 이어오던 바이에른 뮌헨은 이 패배로 첫 패전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의 완벽한 흐름이 멈췄다. 최근 득점을 몰아넣던 케인 역시 이날은 침묵했다.

케인은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영국 매체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팀이 흔들려선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첫 패배지만, 이것 때문에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다. 우리는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스널은 세컨드 볼까지 모두 가져갔다. 상대의 세트피스가 위험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전반전에는 팽팽하게 갔지만 후반전에 우리 팀의 에너지와 강도가 눈에 띄게 떨어졌다. 하지만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후반기에 다시 만나게 된다면 상황은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9일 밤 안방인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장크트 파울리를 상대로 일정을 이어간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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