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4,000선 회복…미국발 AI 훈풍

2025. 11. 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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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5거래일 만에 4,000선을 회복한 코스피가 오전 장중 1%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AI 관련 기술주 랠리에 힘입은 모습인데요.

네, 오늘(27일) 3,980선에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4,000선을 돌파했는데요.

오늘 코스피는 간밤 상승 마감한 뉴욕증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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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7일) 5거래일 만에 4,000선을 회복한 코스피가 오전 장중 1%대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AI 관련 기술주 랠리에 힘입은 모습인데요.

무섭게 오르던 원/달러 환율은 1,46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오전 장중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장한별 기자!

[기자]

네, 오늘(27일) 3,980선에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4,000선을 돌파했는데요.

오전 11시를 넘긴 현재도 1%대 상승세를 보이며 4,00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전 장중에는 개인투자자들이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를 이끄는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 관련주들이 일제히 오름세이고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도 지수 강세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간밤 상승 마감한 뉴욕증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뉴욕증시는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함께 인공지능, AI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몰리면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탄력을 받았습니다.

국내 반도체주 역시 그 수혜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미국발 AI 훈풍 속 코스닥 지수도 0.6% 올라 880선을 웃돌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2.9원 오른 1,468.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는데요.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개장 후 현재까지 1,470원을 밑돌고 있습니다.

앞서 한국은행은 환율 불안을 하나의 근거로 들며 이날 기준금리를 4연속 동결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오늘 장 마감까지 환율이 1,460원 선에서 안정되고, 코스피 역시 4,000선을 사수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박상규]

#환율 #코스피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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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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