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환자 대비 24시간 응급의료콜 구축 ‘하늘길 안전’

2025. 11. 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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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항공업계에선 갑작스러운 기내 응급 의료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안전을 중시하는 대한항공은 기내 응급 의료상황 대응책 마련에 적극적이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2016년부터 인하대병원을 위탁기관으로 지정해 기내 위성전화로 24시간 전문 의료진의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 '항공응급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한 하늘길을 만들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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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1969년 창립 이래 운영 중인 항공의료전문기관 항공보건의료센터.

요즘 항공업계에선 갑작스러운 기내 응급 의료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고령 환자 승객이 늘고 장거리 노선이 확대되면서, 기내 항공의료 리스크관리 능력과 대응 역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안전을 중시하는 대한항공은 기내 응급 의료상황 대응책 마련에 적극적이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2016년부터 인하대병원을 위탁기관으로 지정해 기내 위성전화로 24시간 전문 의료진의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 ‘항공응급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한 하늘길을 만들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최상의 기내 응급 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응급 의료 상황에 대비해 기내 의료기기를 탑재해 운영 중이며, 중증질환 승객들을 위한 원격 심전도 등을 비치하는 등 전문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전문적인 의료 조언이 필요한 상황일 경우, 대한항공은 숙련된 의사들로 구성된 지상의 24시간 ‘응급의료콜’ 시스템을 통해 더욱 빠르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응급의료 상황에 대비해 기내 탑재한 의료기기.

최근 공황장애·폐소공포증 등 불안장애 승객 증가에 따른 대응도 적극적이다. 대한항공은 항공여행 사전준비 안내를 강화하고 기내 공황발작 시 실질적 대처를 위한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교육하고 있다. 영상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기내 엔터테인먼트 AVOD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에 대비해 올해 6월부터 아시아나항공과 양사 보건의료 조직을 통합한 ‘통합 항공보건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 7일에는 대한항공과 인하대병원이 공동으로 ‘제1회 항공응급콜 전문성 및 리스크 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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