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 출범 사흘 만에 '노쇼' 스캠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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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발 한국인 대상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우리 정부와 캄보디아 당국이 만든 '코리아 전담반'이 현지 '노쇼' 스캠조직을 검거했습니다.
국정원에 따르면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은 지난 13일 시아누크빌에 있는 '노쇼' 스캠범죄 조직의 본거지를 급습해 한국인 조직원 17명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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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발 한국인 대상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우리 정부와 캄보디아 당국이 만든 '코리아 전담반'이 현지 '노쇼' 스캠조직을 검거했습니다.
국정원에 따르면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은 지난 13일 시아누크빌에 있는 '노쇼' 스캠범죄 조직의 본거지를 급습해 한국인 조직원 17명을 붙잡았습니다.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지난 10일 코리아 전담반이 출범한 지 사흘 만에 올린 성과로,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해당 조직은 올해 5월부터 1만 5천여 개 국내 소상공인을 속여 35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쇼' 사기는 스캠조직이 정부나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단체 회식이나 대규모 용역 계약 의뢰를 미끼로 고가의 물품을 다른 위장업체에서 대리구매 할 것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채는 범죄입니다.
이들은 범죄 수법이 알려지자, 군부대 등을 사칭하며 폐기물 처리·방독면 구매 등을 미끼로 활용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정원은 올해 7월 시아누크빌 폐 카지노 일대에서 한국인 등으로 구성된 노쇼 스캠 조직이 활동 중인 정황을 포착했고, 해당 조직의 소재지와 한국 조직원 신원 등을 입수해 '보이스피싱 정부합동수사단'에 지원하고 공조 추적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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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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