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드&조지 공백 속 분투' 맥시, "함께 뛰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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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가 필라델피아를 혼자 짊어지고 있다.
타이리시 맥시(188cm, G) 중심으로 달리고 있는 필라델피아다.
지난 시즌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한 맥시는 득점왕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과연 엠비드와 조지가 복귀했을 때 필라델피아가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나설 수 있을까? 지금은 맥시의 어깨가 너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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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가 필라델피아를 혼자 짊어지고 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최근 2연패를 당하며 9승 7패를 기록 중이다. 그럼에도 동부 8위를 유지하고 있다. 타이리시 맥시(188cm, G) 중심으로 달리고 있는 필라델피아다.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조엘 엠비드(213cm, C)와 폴 조지(201cm, F)를 앞세워 반등에 도전했다. 그러나 시즌 개막부터 악재가 터졌다. 엠비드는 왼쪽 무릎 관리 프로그램으로 첫 10경기 중 4경기를 결장했다. 이후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최근 연속 결장 중이다. 조지도 발목 부상으로 시즌 초반 대부분을 결장했고, 복귀 후에도 출전 시간 제한을 받고 있다.
그러면서 지난 시즌처럼 맥시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시즌 16경기 전부 출전했다. 평균 32.2점 7.5어시스트 4.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득점 2위다. 거기에 평균 40.4분을 뛰며 리그 1위 출전 시간을 기록 중이다. 3점슛도 경기당 3.9개를 38%의 확률로 성공시키고 있다.
맥시의 동료들도 계속 부상을 당하고 있다. 루키 VJ 에지컴(196cm, G)은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201cm, F)도 무릎 부상으로 빠졌다. 맥시 혼자 건강하게 팀을 이끌고 있다.
맥시는 'NBC Sports Philadelphia'와 인터뷰를 통해 "작년보다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올해 좋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누가 뛰든, 누가 못 뛰든 상관없이 팀원들을 응원한다. 그리고 시스템에 바로 흘러 들어간다. 공을 움직이고, 모두가 공을 터치하고, 모두가 플레이를 만들고, 모두가 슛을 쏜다"라고 말했다.
또, 부상 중인 엠비드에 대해서는 "그가 건강하고 경기를 뛸 수 있기를 원한다. 그가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농구는 우리의 커리어지만, 그의 인생은 그의 인생이다. 한 번뿐인 인생이니 최대한 살아야 한다. 그가 행복하고 가족이 좋으면 나도 행복하다"라며 동료에 대한 배려를 보였다.
맥시는 엠비드와 조지가 빠진 상황에서 홀로 팀을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한 맥시는 득점왕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또, 팀원들을 살려주며 지난 시즌 하위권 경쟁을 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를 만드는 중이다.
이제는 베테랑 선수들이 응답해야 할 때다. 과연 엠비드와 조지가 복귀했을 때 필라델피아가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나설 수 있을까? 지금은 맥시의 어깨가 너무 무겁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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