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韓서 올들어 세번째 인상…오늘부터 리나일론 백팩 345만원으로 3%↑

이주혜 기자 2025. 11. 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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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7월 이어 국내서 세 번째 가격 인상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프라다 매장의 모습. 2025.11.24.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프라다(PRADA)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올해 세 번째 가격 인상이다.

27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프라다는 이날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미디엄 리나일론 백팩'은 기존 335만원에서 345만원으로 3% 인상됐다.

'프라다 익스플로어 라지 나파 가죽 핸드백'은 48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4.2% 올랐다.

'프라다 아르케 스몰 가죽 숄더백'은 400만원에서 425만원으로 6.25% 인상됐다.

프라다가 국내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것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앞서 프라다는 지난 2월과 7월 각각 평균 6% 규모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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