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부부, 역술가에 '조국 대통령 되나' 물어"…유튜브 공유한 조국

정우영 인턴 기자 2025. 11. 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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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이 되기 전부터 대권을 꿈꾸고 자신을 견제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영상과 글을 공유했다.

또 "(이 영상에서는)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속마음과 욕망이 읽힌다"고도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는 "이번에 검찰총장 안 하면 또 기회가 오냐", "조국이 대통령 되냐, 안 되냐" 등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대권과 관련해 A씨에게 물은 질문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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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과거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주역의 1인자로 불리는 A씨를 찾아 점괘를 쳤다는 내용이 '변상욱의 블루블루' 방송에서 보도됐다. (사진 = 유튜브 '초아 서대원 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이 되기 전부터 대권을 꿈꾸고 자신을 견제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영상과 글을 공유했다. 또 "(이 영상에서는)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속마음과 욕망이 읽힌다"고도 덧붙였다.

27일 조 대표는 자신의 SNS에 과거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주역의 1인자로 불리는 A씨를 찾아 점괘를 쳤다는 내용의 '변상욱의 블루블루' 방송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이번에 검찰총장 안 하면 또 기회가 오냐", "조국이 대통령 되냐, 안 되냐" 등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대권과 관련해 A씨에게 물은 질문이 담겼다.

출연자들은 이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조 대표에 대해 엄청난 열등감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조 대표를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봤다"고 해석했다.

또 당시 A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대통령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한 출연자는 "아마 김건희 여사는 자신이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 본인이 웬만한 도사보다 더 용하다고 여겼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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