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신시아의 싱그러운 케미…'오세이사',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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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크리스마스이브 극장가를 설렘으로 물들인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27일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이하 '오세이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작품은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그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 분)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 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오세이사'는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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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일상부터 데이트 장면까지 담겨…12월 24일 개봉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27일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이하 '오세이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추영우와 신시아의 싱그러운 로맨스 케미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그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 분)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 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장편 데뷔작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김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신발 끈을 묶어주며 서윤을 챙기는 다정한 재원과 나란히 서서 비눗방울을 불고 있는 데이트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흐름이 은근하게 드러나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또한 작은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는 재원과 서윤의 감정선이 차분하게 이어지며 청춘 특유의 맑은 분위기가 따뜻하게 스며들어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여정이 어떤 울림을 전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세이사'는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이를 영화화한 동명의 일본 영화는 2022년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21만 명을 기록했고 한국판 뮤지컬 공연도 지난 8월까지 관객들과 만났다. 이렇게 여러 버전으로 국내 대중과 만났던 이야기가 추영우와 신시아를 만나 어떤 새로운 매력을 자아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세이사'는 오는 12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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