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터 재개발' 천일고속, 거래정지 풀리자 상한가 직행…6연속 '上'[핫종목]

문혜원 기자 2025. 11. 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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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고속(000650)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소식에 6거래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19분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4만 2000원(29.96%) 오른 18만 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이달 19~25일 5거래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 랠리 전 3만 7000원대에 불과했던 천일고속은 18만 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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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천일고속(000650)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소식에 6거래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19분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4만 2000원(29.96%) 오른 18만 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이달 19~25일 5거래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주가가 급등하자 한국거래소는 천일고속을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이어 전날 하루 동안 거래를 정지했다.

이날 거래정지가 풀리자 주가는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한 모습이다. 상한가 랠리 전 3만 7000원대에 불과했던 천일고속은 18만 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지난 19일 서울시가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최고 60층 높이의 주상복합 빌딩으로 재개발하기 위해 신세계센트럴시티를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천일고속은 지난해 말 기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센트럴시티(70.49%)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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