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홍콩 아파트 화재, 우리 국민 피해 아직 없어”

김영희 2025. 11. 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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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홍콩에서 발생한 대형 인명사고와 관련해 한국인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27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지금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며 "주홍콩총영사관이 홍콩 관계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재는 최근 홍콩 내에서 발생한 사고 중 가장 큰 규모의 인명 피해로, 현지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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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고층 주거단지에서 불이 나 일대에 붉은 연기가 번지고 있다.
정부가 홍콩에서 발생한 대형 인명사고와 관련해 한국인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27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지금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며 “주홍콩총영사관이 홍콩 관계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52분쯤(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Tai Po) 구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44명이 숨지고 279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는 최근 홍콩 내에서 발생한 사고 중 가장 큰 규모의 인명 피해로, 현지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부는 우리 국민 안전 여부를 계속 확인하고 필요 시 추가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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