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저렴 맛은 프리미엄”…홈플러스 PB라면 누적 2400만개 팔렸다

박윤균 기자(gyun@mk.co.kr) 2025. 11. 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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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이춘삼 짜장라면 등 PB라면 시리즈가 출시 3년을 맞은 가운데,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2400만봉에 육박하며 괄목할만한 기록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첫 번째 시리즈 '이춘삼' 짜장라면은 홈플러스 메가히트 상품으로, 누적 판매량 1700만 봉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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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맞아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 출시
모델이 27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PB라면 출시 3주년을 맞아 선보인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이춘삼 짜장라면 등 PB라면 시리즈가 출시 3년을 맞은 가운데,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2400만봉에 육박하며 괄목할만한 기록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 2400만봉은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한 번씩 맛본 것으로 계산된다.

2022년 12월, ‘이춘삼’ 짜장라면을 시작으로 ‘이해봉’ 짬뽕라면, ‘이진국’ 라면으로 이어지는 홈플러스 PB라면은 지난 3년간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유통과정 혁신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하고, 맛과 품질에서는 타협하지 않겠다는 전략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끌어냈다.

특히 첫 번째 시리즈 ‘이춘삼’ 짜장라면은 홈플러스 메가히트 상품으로, 누적 판매량 1700만 봉을 넘어섰다. 개당 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춘장 함유량이 39.6%에 달하는 등 맛과 품질까지 고루 갖춰 큰 인기를 끌었다. 2023년 9월 후속작으로 출시한 ‘이해봉’ 짬뽕라면 역시 480만봉 이상 판매됐으며, 올해 7월 출시한 이진국 라면 출시 약 4개월만에 약 150만봉이 팔려나갔다.

홈플러스는 PB라면 시리즈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은 짜장라면의 깊고 진한 맛을 유지하면서,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 그리고 낮은 칼로리를 구현했다. 면은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고려하여, 얇고 가벼운 건면이 아닌 두꺼운 건면을 사용해, 유탕면처럼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갖췄다. 여기에 춘장 39.6%를 함유한 춘장 소스 그리고 볶은 양파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진하고 깊은 풍미를 낸다. 가격은 1팩에 2990원(4개입)으로, 1봉에 약 748원이라는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홈플러스는 향후 이춘삼 짜장라면 외 타 PB라면에도 건면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선정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맛과 품질에 타협하지 않는 PB라면 전략이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라며,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 역시 단가가 비교적 높은 건면을 사용했음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해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라고 말헀다.

한편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홈플러스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10만여 명에 달하는 홈플러스 및 협력사 직원들은 소중한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홈플러스가 안락하고 친근한 쇼핑 공간으로 고객 곁에 남아있을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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