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의 실패, 하지만 교훈은 있었다’ 토론토의 3088억 원 ‘돈찍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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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오타니 쇼헤이(31)와 후안 소토(27) 영입전에서 모두 패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번에는 다른 팀이 넘볼 수 없는 조건으로 승리를 거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등은 27일(한국시각) 토론토와 시즈가 7년-2억 1000만 달러(약 3088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캐나다 팀인 토론토가 초특급 스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팀이 포기할 만큼 큰 규모의 계약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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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오타니 쇼헤이(31)와 후안 소토(27) 영입전에서 모두 패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번에는 다른 팀이 넘볼 수 없는 조건으로 승리를 거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등은 27일(한국시각) 토론토와 시즈가 7년-2억 1000만 달러(약 3088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계약은 메디컬 테스트 이후 공식 발표될 예정. 시즈가 기존 예상 수치인 1억 달러 중반을 훨씬 뛰어넘는 초대박을 터뜨렸다.
앞서 토론토는 지난 2023년과 지난해 겨울 각각 오타니와 소토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모두 영입 실패.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에게 패했다.
토론토는 오타니와 소토에게 LA 다저스, 뉴욕 메츠가 제시한 금액과 비슷한 규모의 계약을 제안했으나 연속으로 거절당했다.

이를 이번 시즈 영입에서 실행한 것. 몸값이 1억 달러 중반으로 예상된 시즈에게 2억 총액 2억 1000만 달러를 안겼다.
이는 자유계약(FA)시장을 과열시킨다는 비판도 있으나, 토론토가 스타 선수를 잡기 위해서는 이 방법 뿐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는 지난 2년간의 실패로 FA 시장에서 스타 선수를 붙잡는 법을 터득했다. 토론토가 남은 FA 시장에서 다시 큰 손으로 나서게 될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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