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서지영 "사과, 꼭 날짜 맞춰서 해야 하나…해산위기 지금 단합이 먼저"

박태훈 선임기자 2025. 11. 27.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홍보본부장인 서지영 의원은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장동혁 대표가 사과 메시지를 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문에 대해 사과는 언제든 할 수 있다며 지금은 여당 공세에 맞서 단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27일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서 장 대표가 계엄 선포 1년 이자 취임 100일째인 오는 12월 3일 어떤 메시지를 낼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 메시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당이 처한 상황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 2025.10.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국민의힘 홍보본부장인 서지영 의원은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장동혁 대표가 사과 메시지를 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문에 대해 사과는 언제든 할 수 있다며 지금은 여당 공세에 맞서 단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27일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서 장 대표가 계엄 선포 1년 이자 취임 100일째인 오는 12월 3일 어떤 메시지를 낼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 메시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당이 처한 상황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즉 "12월 3일은 계엄 1주년 되는 날이지만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내란 공모 혐의로 구속되느냐 마느냐 기로에 서 있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위헌정당 해산'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으로 "우리 당이 처한 위치가 지금 이렇다"고 했다.

이어 "동료 의원이자 전 원내대표가 내란 공모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서 있고 우리 당이 해산될지 안 될지 모르는 위기에 처해 있다면 '우린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를 깊이 있게 생각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국민들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사과할 수 있고 어떤 것도 할 수 있지만 그것이 꼭 '1년' '100일' 이런 것이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진정어린 말씀을 드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지금은 우리의 강한 결속력과 단합이 중요한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