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여성 유래 유산균 연구 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이정후 기자 2025. 11. 27.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헥토헬스케어는 고려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수행한 여성 유래 유산균 'BELR47' 연구 결과가 SCI급 저널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헥토헬스케어 R&D센터가 건강한 성인 여성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서 확보해 자체 개발한 유산균 BELR47의 효능을 세균성 질염 동물 모델에서 평가한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BELR47은 세균성 질염 주요 원인균인 가드네렐라, 패니헤세아, 칸디다에 대해 최대 99.9% 수준의 성장 억제 효과를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성 유래 유산균 'BELR47', SCI급 저널에 게재
헥토헬스케어 연구소(헥토헬스케어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헥토헬스케어는 고려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수행한 여성 유래 유산균 'BELR47' 연구 결과가 SCI급 저널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헥토헬스케어 R&D센터가 건강한 성인 여성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서 확보해 자체 개발한 유산균 BELR47의 효능을 세균성 질염 동물 모델에서 평가한 것이다.

헥토헬스케어는 연구 결과 질염과 장 내 염증 관련 지표가 동시에 개선되는 양상을 확인했으며 이는 '장-질 축' 연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에 따르면 BELR47은 세균성 질염 주요 원인균인 가드네렐라, 패니헤세아, 칸디다에 대해 최대 99.9% 수준의 성장 억제 효과를 보였다. 또한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을 줄여 항염 반응을 돕는 경향을 나타냈다.

BELR47을 구강 투여한 실험군에서도 눈에 띄는 개선이 확인됐다. 질 내 염증과 세포 박리 현상이 완화됐고 원인균 증식 역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더불어 혈청 염증 인자는 감염군 대비 정상 범위에 가까운 수준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항염증 인자의 발현도 감소한 상태에서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장내에서는 밀착 연접 단백질 발현 감소가 부분적으로 회복되며 장벽과 관련된 변화가 완화된 것으로 해석됐다.

또한 장내 미생물 다양성과 일부 유익균의 상대적 비율이 감염 전 수준에 가까운 회복세를 보였고 항염 신호와 연관된 단쇄지방산 농도 역시 감염으로 감소한 수치에서 개선되는 방향을 나타냈다.

헥토헬스케어는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포뮬러의 국내 독점 공급사로서 SCI급을 포함한 452편의 학술 논문과 축적된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마이크로바이옴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lee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